아이엠픽처스 1분기 영화시장 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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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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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작년 1분기에 ‘반지의 제왕’ ‘공공의 적’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 대형 흥행작이 개봉됐으나 올해는 ‘동갑내기 과외하기’ 외에는 이렇다할 만한 흥행작이 나오지 않은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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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픽처스 1분기 영화시장 분석
다. 이는 작년도 평균 점유율에는 밑도는 것이지만 2002년 37.3%, 2001년 26.5%보다 높아진 것으로 한국영화가 질적으로 성숙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는 分析(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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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픽처스 1분기 영화시장 分析
영화배급사인 아이엠픽처스가 발표한 영화시장 分析(분석)資料에 따르면 올 1분기 한국영화 점유율(상영작 기준)이 42.4%로 외국영화 시장을 육박했다.
한편 올 1분기 전체 관객 동원수는 994만명(서울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4.6% 성장하는데 그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경기위축으로 한국영화에 대한 투자가 줄고 관객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는 질적으로 향상되면서 계속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
특히 올 1분기 외국영화 관객은 570만명으로 작년 동기(590만명)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한국영화는 오히려 67만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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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픽처스 1분기 영화시장 분석
아이엠픽처스 1분기 영화시장 分析
개봉작의 경우도 작년 1분기에는 평균 20만명(17편 개봉, 330만명 동원)이 관람했으나 올해는 편당 35만명(9편 개봉, 320만명 동원)이 관람해 관객동원력도 상대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에 350만명이었으나 올해는 420만명으로 18.9%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