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은 되었지만 38선이 한반도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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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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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은되었지만38선이 , 해방은 되었지만 38선이 한반도를 나눴다. (1차대전 후의 독일 식민지 처리 方案을 본뜬 것)
조약에 나타난 당시 상황
① 카이로선언(1943. 11)에서 ; 연합국은 일정한 절차를 밟아 조선을 자유 및 독립국가로 할 결의를 가진다
② 얄타회담(1945. 2)에서 루즈벨트는 한반도에 대한 신탁통치기간을 20, 30년으로 말했고 스탈린은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意見(의견)을 제시했다.
② 미국政府(정부)는 1942년에 이미 Japan의 패전 뒤 한반도를 독립시키되 그 전에 일정기간 동안 연합국의 공동관리로 신탁통치를 할 것을 구상했다.
1) 만주와 북위 38도선 이북의 조선, 사할린 및 쿠릴열도에 있는 Japan군은 소런 극동최고사령관에게 항복하고
2) Japan군 대본영과 Japan군 본토 및 이에 인접한 섬들, 38도선 이남의 조선과 쿠릴열도 및 필리핀에 있는 Japan군은 미국 태평양육군부대 최고사령관에게 항복하자는 내용이었다.
한반도 분단에 대한 글입니다.
순서
다.자연과학레포트 ,
,자연과학,레포트
2. 연합국의 점령지가 된 한반도
Japan의 패전후 상황
① 대만과 요동반도는 中國에게, 사할린은 전승국 소련에게 반환될 것이었고 전쟁초기부터 Japan의 식민지였던 한국에 관련되어는 그 주민들이 3.1운동 이후 계속해서 민족해방운동을 추진한 것을 연합국들도 알고 있었기에 전쟁이 끝난 뒤 패전국 Japan 영토의 일부로 그냥 남겨둘 수는 없다는 점에 인식에 동의함.
→그러나 그것은 민족의 독립과는 별개의 문제였다.
→…(省略)
해방은되었지만38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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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분단에 대한 글입니다.
③ 루즈벨트가 죽은 후 열린 포츠담회담에서는 미·영·중·소 4개국에 의한 3년 내지 10년 간의 한반도 신탁통치가 확인되었다.
레포트/자연과학
해방은 되었지만 38선이 한반도를 나눴다.
미국의 ‘일반명령 제1호’
미국은 소련의 참전과 한반도 진격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명령 제1호’가 기초가 되어 국무·육군·해군 3성조성위원해(SUNCC)의 논의를 거쳐 대통령 트루먼에 의해 승인되었다. 얄타회담에서 한 약속에 따라 소련이 대Japan전에 참여하자 당황한 Japan은 8월 10일 새벽에 ‘천황의 국가통치 대권 변경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는 전제 아래 연합국에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겠다는 항복의사를 통고했다.
